[퍼스트뉴스=신승용 한흥원 기자] 2022년10월의 마지막날 에 소중한 "김경은 변호사"님이 퍼스트뉴스 본사를 방문했다.
광주지역에서 변호사업무를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많은 봉사 변호를 비롯하여 특히나 우리 지역 시민플랫폼 나들 대표,고려인 마을, 새터민 지원 마을 분들에 대해 무료봉사를 수년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지리산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딸 김다현양의 고문변호사를 맺기고 했다.
김경은 변호사가 퍼스트뉴스를 방문 "편집위원 고문 변호사"를 맞아 주시기로 했으며 11월중에 위촉 하기로 함께했다.
또한 김변호사님은 이렇게 대형 인터넷뉴스통신과 함께 할수있도록 박채수대표님을 비롯 고재승 본부장, 박근수 국장, 한흥원 기동취재 부국장님 이하 수많은 기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으며 기자분들을 가족같이 한마음으로 변호 관련일을 문의해 주시면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채수 대표님께서는 오늘을 기점으로 퍼스트뉴스 기자분들이 사회 모든 이슈에 대해 취재 기사화 하는데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수많은 우리 기자분들이 앞으로 전진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되어 퍼스트뉴스가 일진보 발전의 시간을 같게 되어 김경은 변호사님과 함께 손잡고 먼길을 가는데 외롭지 않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은 변호사는 현 "인의 법률사무소 대표"로, 시민플랫폼 나들 대표, 광주시의회, 광산구 자문, 고려인마을, 새터민 지원 변호사, 현 정부업무 평가위원, CBS 운영이사, 광주지검 형사조정장, 전남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광주광역시의회 법률 고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