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우영제 기자]우리나라에서 수출 관련 상담 전문업체인 ㈜ 더오션 (The Ocean: 대표이사 조경환) 기업을 찾았다.
㈜ 더오션 회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무역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과 해외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역상담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오션 회사는 2013년 6월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여명의 직원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간담회, 해외 전시회,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온라인비대면 수출 상담 등으로 매년 50건 이상의 수출 관련 상담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있으며 10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실시하여 매년 50억 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어 중전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더오션 회사는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전국 각시도의 수출희망 또는 유망 업체 등 1000여개 업체들이 수출 상담에 참가하고 있으며 5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초청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국적은 홍콩, 싱가폴, 필리핀, 베트남, 미국, 중국, 두바이 등 많은 나라에서 ㈜ 오디션 기업을 발단 삼아 좋은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상담은 무역 품목은 물론 상대방 나라의 경제 상황과 여건, 수출에 적합한 지원 규모와 인적, 물적 인프라 상황 및 정치, 사회 상황도 고려하여 총괄적인 적합 규모의 기업 활동 여건 등을 망라하고 있다. 기술과 자본은 있으되 해외 무역의 루트 찾기를 주저하거나 완성 제품이 수출하고자 하는 나라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는지, 또는 상대방 소비자의 기호에 맞음으로써 호황의 수출이 진행될 것인지의 여부도 상담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또는 국제적 바이오들의 회의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요구하는 제품의 특성과 구체적 내용들을 실시간 주고 받음으로써 현장감 있는 바이오 수출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유명 온라인 업체인 메이판과 합작법인을 추진 중이며 이를 계기로 국내 수출유망상품을 중국 온라인을 통한 수출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예상 매출액은 베지밀 및 중소기업 화장품 등의 품목으로서 약 20억의 매출을 예상하고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활성화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하남시에 200평 규모로 동영상제작 스튜디오를 건립하여 수출상품소개, 줌을 통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수출업체와의 온라인상담, 수출상품광고대행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수출 상담 대행 입찰에 응모하여 전국 지자체로부터 의뢰를 받아 국내업체와 해외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무역 상담을 실시하여 국내 무역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더오션 조경환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의 수출 유망 상품을 세계적으로 수출 활성화를 돕기 위하여 인적, 물적 자원의 인프라 구축과 기술 향상을 위해서 더 많은 투자를 하며 국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기술을 고안, 적용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수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와 다양한 정부 협조 체재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