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당인사들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
그들은 자신들 사익 때문에 자기가 그동안 마셔왔던 우물에 침을 뱉고 저주하면서 떠난 위선자들이다.
반명·비명과 국힘에서 이재명에 씌운 더러운 프레임 이제 이골이 난다.
속담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 그러고“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제 버릇 개 못 준다.” 등 속담이 있다.
사람의 천성은 바뀌지 않고, 그리고 고쳐 쓰지 못하는게 사람이라고 하였다.
지금 민주당은 부족하지만 지지자들과 민주시민들의 마음을 비교적 잘 담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잘해가고 있다.
일을 잘하는 이유는 탈당했던 자들이 없어서 일사분란하게 일을 잘 하는 것이다.
선거를 위한 화합과 포용은 그 자체가 유권자와 지지자들에 대한 기만행위이고, 사기행위이다. 통합·화합·포용 정말 아름답고 좋은 말이다,
통합은 지향점이 같을 때 하는 것이다. 요즘언론에 대선후보 지지율 이재명대표가 42%에서 45% 박스권에 갇혀 있어서 정권교체는 갈망하지만 윤석열 • 이재명 모두를 거부하는 국민들 여론이라고 쇠뇌한다. 다 선동질이고 악마화하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의 대선후보 중에서 이렇게 높은 지지율 박스권에 갇힌 후보지지율을 본적이 없다.
도 넘는 훈수질하는 인사들에게 분명히 말해둔다.
정권 재창출도, 검찰개혁도, 언론개혁 하나의 성과도 내지 못했던 당신들은 국민들에 의해 곧 떠나게 될 것이다.
검찰개혁은 내가 제일 잘 할수 있다던, 윤석열의 거짓말에 속아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 깡패들도 하지 않는 “하극상”과 멸문지화를 하려던 인간을 끝까지 지켜보다 결국 대통령까지 만들었던 주었던 기억이 있다.
통합하라, 화합하라, 양보하라, 포용하라등 훈수질 그만해라. 변방사또에서 차근차근 강력하게치고 올라온 이재명, 그의 정치역량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친·노 친·문 청와대와 비서실에서 장악한 민주당 기득권들 국힘세력에 의해 아군 적군 막론하고 십 수년 동안 악마화로 쇠뇌 되었어도 그걸 이겨낸 그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1등이었던 정봉주가 마지막 두 번의 경선을 남겨두고 몰락한 것을 기억해 보라,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으면 반성부터 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재창출은 커녕 악마에게 정권을 넘겨준 주재에 훈수질, 아직도 민주시민들을 내란과 폭동을 구분 못하는 개돼지로 지지자들로 착각하지 마라. 한방 훅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