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진도대교에서 가수초청 꿈의 무대 펼쳐
[퍼스트뉴스=전남진도 차행운 기자] 보배의 섬 진도(진도대교옆)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꿈의 세계를 주제로 진도연가 버스킹 공연을 펄쳤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러진 공연에는 초대가수 진도출신 진홍주를 첫 무대로 시작하여 관란하는 여행객,진도군민들과 하나되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버스킹 공연이 끝나고 진도를 홍보하는(EBS 한국기행 4.19일 ~ 4.23 9시30분방영)다큐멘타리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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