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거행됐다. 광주교구장인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 집전으로 거행된 이번 서품식에서는 신도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제 9명이 사제품을, 신학생 5명이 부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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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이 8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거행됐다. 광주교구장인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 집전으로 거행된 이번 서품식에서는 신도 등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제 9명이 사제품을, 신학생 5명이 부제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