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김국진 기자]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모든 것이 변화하고 삶의 생활마저 바꾸어지는 현실 속에서 모든 국민들이 답답함을 참아가며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예전 같으면 하루를 멀다하고 봉사공연 및 문화행사 공연으로 바빴을 터인데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것이 중지가 되어 안타까울 뿐이다.
무등종합 예술단 임채만 단장은 수많은 봉사와 여러 행사를 해오면서 많은 관객과 문화활동 희노애락 을 해오고 있다고 했다,
임 단장은 전 무등 난타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예술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비영리단체로 등록도 되었으며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문화 팀으로의 명실상부한 종합예술단으로 백 명이 넘는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뜻하지도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공연다운 공연을 하지 못하고 한 해를 보내는가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했다.
최근 모두가 참고 이겨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서 몇몇 공연을 할 수 있어 다행 이라고 했다.
문화예술인은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소통 지역사회에 봉사를 하면서 하나 되는 마음으로 모두가 문화건강 치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무등종합 예술단 공연 팀은 또 내일을 위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풀어 버리듯 힘차게 북채를 잡고 관객과 하나 되는 시간만을 기다리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임채만 단장은 빠른 시일에 코로나19가 물러가서 예향 광주가 예전처럼 활기찬 문화행사가 이루어 졌음 하는 바램 이라고 했다.
<유투브=무등예술단>에서 확인하면 지금까지 해왔던 수많은 공연을 감상할수 있다.
